‘와’외에도, ‘하고’와 ‘랑’이 공동격조사로서 ‘와’와거의 같은 분포와 기능을 갖는데, 이들 사이에는 문체적 차이가 있다. ‘하고, 랑’은 주로 구어에서만 사용되며, 특히‘랑’은 유아어에 가까워서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는 쓰기는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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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‘와’외에도, ‘하고’와 ‘랑’이 공동격조사로서 ‘와’와거의 같은 분포와 기능을 갖는데, 이들 사이에는 문체적 차이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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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‘야’는 대조의 ‘는’과 같은 의미를 가지되, 객관적인 문맥에서는 쓰이지 못하고, 화자가 “물론, 당연히”와 같이 ( )을 인정하는 문맥에서 쓰이는 것으로 정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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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부사에는 문장을 수식하는 ( )와동사, 형용사와 같은 성분을 수식하는 성분부사가 있는데 문장부사는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될 수 있지만, 성분 부사는 수식하는 성분 앞위치를 떠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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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‘아니’는 '알다'와 같은 화자의 인지를 나타내는 동사를 ( )하지 못하며 ‘견디다, 참다’와 같이 화자의 의도가 포함된 동사와도 어울리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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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‘못’은 ( )이없어 서안하는 것이기때문에 의도를 나타내는 ‘-려고, -고자, -고싶다’ 구성에서는 쓰일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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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한자의 경우 한국어에서는 원칙적으로 한 글자가 하나의 단어이지만, 그것들이 중국어에 들어와서는 자립성이 없는 의존형태소의 자격만을 갖는 경우가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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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하오체가 아직 분명히 고유한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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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한국어의 관형화 어미는 ‘-은, -는, -을, -던’이다. 이들은 내포문의 ( )와, 내포문의 ( )가 동사인지 형용사인지에 따라 달리 선택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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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부사는 형태변화를 하지 않으면서 뒤에 오는 동사, 형용사와 같은 용언을 비롯하여 부사를 꾸미기도 하고 또는 문장 전체를 꾸미기도 하는 품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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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주장하는 사람에게 자동차 대신 말을 타고 다녀야 하는 것이냐는 식의 대응을 하는 경우이다.